5 Essential Elements For 호치민 넘버원 가라오케

코로나 이후로 많이 늘었던 가게 수가 갤러리부터 비타민까지 오는 동안 많이 줄었었는데

로컬 가라오케는 폭이 아주 넓습니다. 아래에 소개할 한국 가라오케와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시설을 갖춘 가라오케도 있지만, 나무 테이블을 사용하는 호치민 넘버원 가라오케 허름한 가라오케도 있습니다.

사쿠라

더군다나 오랜 운영 노하우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에는 돈벌어야 하는 목적 있는 아이들이 몰리고 있다. 

마스터즈가 철퇴를 맞은 후 졸리의 마담들이 애들을 많이 데리고 옮겨왔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그냥 편안하게 케어해 줄 수 있는 실장에게 예약을 맡기는 게 좋다.

솔직히 요즘 어딜 가나 와꾸야 뭐 대동소이 한 것 같고 가장 중요한 게 애들 마인드와 가게로 부터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이 아닐까?

또 소통이 힘듭니다 로컬이다 보니 당연히 베트남어가 기본 입니다 영어,한국어 하는 아이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뭔가 요구할때나 케어가 필요할때 소통이 안되니 전혀 도움 받지 못합니다 베트남어 안되는 분들에겐 정말 불편합니다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또 큰 단점, 나가는게 힘들고 훨씬 많은 팁이 필요합니다 세세하게 언급할 수 없으니 이정도로 알아두시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베트남까지 그것도 호치민까지 놀러와서 누군가 말하는 씹선비 노릇 할 거면 뭐하러 가라오케를 가겠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릴만 한 것 같다.

호치민 가라오케 시스템이 한국과 결정적으로 다른 차이점은 시간이 아닌 오로지 술과 팁의 가격으로 비용이 계산됩니다.

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

도전하는 자…….. 미인을 얻으리라……. 하는 마인드는 버리는 편이 합당하다고 본다.

코로나 이전 오픈 초기부터 여러 여행자 까페들에서 인기가 있을 정도로 여행자 특화 가라오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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